인천시,‘제3회 인구의 날’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도시로 정부포상 받아
300여 가정 1천여 명 참석 기념식도 가져
2014-07-14 최명삼 기자
시가 △임신△출산△양육 등 출산과 양육에 유리한 환경을 조성해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도시 인천으로 인정받은 것이다.
‘인구의 날’은 1987년 세계인구가 50억 명이 넘는 것을 기념해 국제연합이 지정한 날로서 우리나라는 2011년 8월 매년 7월 11일을 인구의 날로 제정해 중앙 및 광역자치단체에서 기념식 및 다양한 출산장려행사를 추진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인천시는 12일 인천대공원 야외극장에서 300여 가정,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열었다.
기념식은 오프닝 연주, 저출산 대책 유공자 표창, 기념사, 축사 등의 순서로 진행됐으며, 이날 기념식에서는 인천지역 출산친화정책에 기여한 기호일보, ㈜두산인프라 코어, 신세계백화점 인천점(이존성 점장), 신해경(여, 44)등 8명이 표창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