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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현장 살피미와 함께 테마가 있는 안전하고 행복한 동 만들기 실시

2014-07-13     고병진 기자

중랑구가 주민들과 함께 안전하고 행복한 중랑을 만들기 위해 두팔을 걷어 붙였다.

서울 중랑구(구청장 나진구)는 14일부터 오는 12월 31일까지 구청 직원들과 주민들이 함께 만들어 가는 ‘테마가 있는 洞 현장 민원살피미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중랑구에 따르면 ‘테마가 있는 洞 현장민원살피미 사업’은 지난 3월부터 지역 주민들의 불편 사항을 자발적 순찰을 통해 신고하고 처리하는 현장 민원살피미의 특화 사업으로 주민안전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이 사업은 선정된 월별 테마에 따라 지난 3월 각 동 별 주민들을 대상으로 구성하고 운영되고 있는 ‘구민 현장민원살피미’와 동 주민센터 공무원이 순찰 네트워크를 형성해 매월 첫째 주와 넷째 주 수요일을 ‘주민불편해소의 날’로 정하고 월 2회 집중적으로 마을 구석 구석을 직접 순찰한다.

월별 선정된 테마를 살펴보면 ▲7월은 ‘수해 피해가 없는 마을 만들기’ ▲8월은 ‘아이들이 안전한 마을 만들기’ ▲9월은 ‘어르신들이 행복한 도시 만들기’ ▲10월은 ‘여성과 장애인이 안전한 마을 만들기’ ▲11월~12월은 ‘겨울철 폭설 등 재해로부터 안전하고 행복한 마을 만들기’가 선정 됐으며, 계절적 특성에 맞는 재해 예방 활동 및 사회적 취약 계층의 눈높이로 불편사항을 조사하고 개선해 나가는 테마로 선정했다.

집중 순찰을 통해 적출되는 주민불편사항은 응답소 (120, http://eungdapso.seoul.go.kr/)
를 통해 구민현장민원살피미가 신고하면 즉시 현장 출동으로 민원을 처리하게 된다.

나진구 구청장은 “이번 사업은 주민의 불편사항을 집중적으로 개선해 나가기 위해 마련됐다.”며, “특히, 주민들의 시각으로 불편사항을 현실적으로 해소시켜 나갈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