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지방통계청 ‘2014 생활시간조사’

천안· 아산 지역 240가구표본, 만10세 이상 상주 가구원 대상

2014-07-13     김철진 기자

충청지방통계청 천안사무소(소장 윤경진)는 천안· 아산 지역 240가구(전국 1만2000가구)를 표본으로 만10세 이상 상주 가구원을 대상으로 2014년 생활시간조사를 3회(7월·9월·11월)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개인의 시간 활용 및 의식에 대한 자료를 수집해 국민의 생활방식과 삶의 질 측정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한다.

제공 내용은 무급 가사노동 시간을 분석해 가사노동의 경제적 가치 측정, 노동·복지·문화·교통 등 관련 정책수립과 학문연구 등을 위한 기초자료 등이다.

조사기간은 ▲1차 7월16일~7월 30일 ▲2차 9월17일~10월1일 ▲3차 11월26일~12월10일 3회 실시하며,조사방법은 응답자가 10분 간격으로 주된 행동, 행위장소,이동수단 등 시간일지에 2일 동안 작성한다.

한편 윤경진 소장은 “조사의 내용은 통계법 제33조 및 제34조에 의거 비밀이 엄격히 보장, 통계목적 이외에는 전혀 이용되지 않는다”며 "조사대상 가구는 적극적인 참여와 성실한 응답 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