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조건' 최자, 정태호에 "좌시 않겠다" 으름장…이유는 '지갑 때문?'

'인간의 조건' 정태호 최자 지갑 사건 언급

2014-07-12     김지민 기자

개그맨 정태호가 다이나믹 듀오 최자에게 '지갑 사건'을 언급해 눈길을 끌고 있다.

5일 방송된 KBS '인간의 조건'에서 정태호는 최자와 통화를 하던 중 "최자야 지갑 조심해"라며 최근 있었던 최자의 지갑 분실 사건을 언급했다.

이에 최자는 "잘 챙기고 있어요."라며 "이 형도 좌시하지 않겠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는 최자 측이 분실된 지갑 사진을 공개한 사람을 향해 "좌시하지 않겠다."라고 한 것을 패러디한 것이다.

앞서 지난달 24일 한 온라인 게시판에는 최자가 최근 분실한 지갑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최자와 걸그룹 에프엑스의 멤버 설리가 다정한 모습으로 찍은 사진이 들어있어 큰 화제가 된 바 있다.

한편 '인간의 조건' 최자 정태호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인간의 조건 최자 정태호, 정태호 겁이 없네" "인간의 조건 최자 정태호, 그나저나 최자 지갑 사건은 어떻게 된 거지?" "인간의 조건 최자 정태호, 최자 의외로 성격 좋은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