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숙 결혼, 예비 신랑 외모에 "황정민보다 더 잘생겨"…콩깍지 '단단히 씌었네!'

김현숙 결혼

2014-07-12     김진수 기자

개그우먼 김현숙이 사랑의 결실을 맺었다.

김현숙은 12일 서울 밀레니엄 힐튼 호텔에서 동갑내기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결혼식은 비공개로 진행됐으며, 하객으로는 배우 김아중, 강소라 등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결혼식에 앞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김현숙은 "나에게 이런 날이 올 줄 몰랐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주위에서 신랑이 배우 황정민을 닮았다더라. 그런데 내가 보기에는 황정민 씨보다 더 잘생겼다."라며 "이왕이면 수입도 황정민 씨를 닮았으면 좋겠다."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현숙은 2005년 개그우먼으로 데뷔해 KBS '개그콘서트'에서 다산의 상징 '출산드라'로 스타덤에 올라 2007년 '막돼먹은 영애 씨'에서 열연을 펼치며 30대 여성들의 공감대를 형성해 왔다.

김현숙 결혼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현숙 결혼, 축하해요" "김현숙 결혼, 특급 배신이야" "김현숙 결혼, 벌써부터 신랑 챙기는 거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