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호영, 과거 졸피뎀 복용한 이유는 '자살하려고?'…'세상에'
손호영, 과거 졸피뎀 복용한 이유
2014-07-12 김진수 기자
그룹 god의 멤버 손호영이 향정신성의약품인 졸피뎀 복용 혐의로 지난달 검찰 수사를 받은 사실이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손호영은 지난달 마약류 향정신성의약품인 졸피뎀을 복용한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았으며, 이에 대해 손호영의 소속사 MMO는 "이는 손호영 씨가 과거 자살 시도 당시 복용했던 건과 관련해 추사 조사를 받은 것 뿐"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5월 21일 당시 손호영의 여자친구 윤 모 씨가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윤 모 씨는 손호영의 차 안에서 번개탄을 피워 스스로 목숨을 끊었으며, 경찰의 조사 결과 가스 중독에 의한 사망으로 확인됐다.
이후 사건 발생 3일 뒤인 5월 24일 손호영은 괴로움에 윤 모 씨와 같은 방법으로 자살을 시도했지만 구조됐다. 경찰에 따르면 손호영은 자신의 차량 조수석에 번개탄을 피워 자살 시도를 했지만 번개탄 불이 차량에 옮겨붙자 차량에서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손호영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약 1년간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손호영 졸피뎀 복용 이유를 접한 누리꾼들은 "손호영 졸피뎀 복용 이유, 안타까워" "손호영 졸피뎀 복용 이유, 그래도 자살은 하면 안 돼" "손호영 졸피뎀 복용 이유, 이제 행복했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