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학교사랑연합회, '사랑의 삼계탕' 봉사
아동복지시설 환희애육원 방문, 위문품 전달 병행
2014-07-12 김철진 기자
이번 행사는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시설 이용 아동들의 체력을 보강하고, 일일 부모로서 아동들에게 용기를 주고자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추진했다.
이날 행사 참여자들은 시설 생활아동과 시설에 필요한 우산·화장지·치약·치솔 등 생필품을 전달하고, 삼계탕을 직접 만들어 아동과 직원들에게 대접하느라 무더운 날씨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권혜경·유근종·지용기 공동대표는 “나눔과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이번 행사에 자발적으로 참여해준 모든분들에게 감사하다”며 “작은 이웃사랑과 나눔의 정성이 소외된 이웃에게 큰 희망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엄경은 환희애육원장은 “행사를 마련해준 아산학교사랑연합회 관계자와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다”며 “이번 방문이 시설운영과 아동들의 삶의 질 향상에 큰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아산학교사랑연합회,아산시녹색어머니회(회장 조미경),아산시학교운영위원회협의회(회장 김부겸), 천안아산역(역장 김승환)국민행복 코레일 실천단, 온양신정초(교장 김순복)교육가족 등 40여명이 참여했다.
한편 아산학교사랑연합회는 지난 6월 음봉산동종합복지관(관장 이현선)이용 어르신 20여명을 초청해 신정호관광지와 영인산 휴양림 일원에서 나들이 행사를 가진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