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경포해변 개장 등 동해안 해변 일제 개장...본격 피서철 돌입
7월 11일, 경포를 비롯해 동해안 91개 해변 개장
2014-07-11 전도일 기자
11일 경포해변은 오전에 무사고를 기원하는 용왕제를 한 후에 오후 4시부터 해변현장에서 강릉시, 강릉경찰서, 동해해양경찰서 등 기관의 관계자와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장식을 가졌다.
개장식으로 본격적인 피서객을 맞는 강릉해변은 청소년을 위한 축제, 공연을 추진하여 가족과 청소년의 이용에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게 되며, 동해 망상해변은 야간 볼꽃놀이를 위해 폭죽 존 설치와 각종 예술 및 체험, 스포츠 행사 등을 진행하게 된다.
동해안 해변의 일제 개장을 통해 강원도와 각시군은 소통이 원활한 도로여건 조성, 주변 주차장 확보로 민원 발생의 최소화와 함께 부당요금신고센터를 통해 친절한 해변을 운영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