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대디 바스코, 부성애 담은 랩에 심사위원 '올 패스'…'진정성 느껴져'

싱글대디 바스코 '쇼미더머니3' 2차 예선 합격

2014-07-11     김지민 기자

래퍼 바스코가 부성애를 담은 랩으로 '쇼미더머니3' 2차 예선에 통과했다.

바스코는 지난 10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3'에서 "어떻게 '쇼미더머니3'에 지원하게 됐느냐"라는 심사위원 산이의 질문에 "아들을 생각하면 나도 빨리 뭔가를 이뤄내고 싶었다."라고 답했다.

이어 바스코는 무대에서 '나 한 손엔 MIC 또 다른 한 손엔 아들내미 손 내 반쪽의 삶'과 같은 부성애 가득한 랩을 선보여 심사위원들로부터 패스(합격)을 받았다.

바스코의 무대에 심사위원 도끼는 "저희가 딱히 평가할 수 있는 무대는 아니었다."라고 말했고, 심사위원 산이 역시 "바스코 씨와 함께 하면 재밌는 무대를 만들 수 있을 것 같다."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한편 '쇼미더머니3' 싱글대디 바스코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쇼미더머니3 싱글대디 바스코, 바스코 이혼한 줄 몰랐어" "쇼미더머니3 싱글대디 바스코, 아들이 바스코랑 많이 닮았네" "쇼미더머니3 싱글대디 바스코, 바스코 잘 됐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