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미, 탈락 심경글 화제 "제 자신에게 실망…우는 모습 보여드려 죄송"

타이미, 탈락 심경글

2014-07-11     김진수 기자

여성 래퍼 타이미가 '쇼미더머니3'에 탈락한 심경을 전했다.

타이미는 11일 자신의 트위터에 "제게 정말 큰 도전이라고 생각하고 나간 방송에서 우는 모습 보여드려 정말 죄송합니다."라며 "제 모습을 제대로 보여주지 못한 무대를 했다는 것에 대해 무엇보다도 제 자신에게 실망했었고, 응원해준 가족들과 친구들 팬분들 회사 식구들 모두에게 그 순간 너무 미안한 마음 밖에 안 들었어요."라고 전했다.

이어 타이미는 "정말 짧은 시간이었지만, 돈을 주고도 살 수 없는 귀한 경험을 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부족한 만큼 더 열심히 해야 한다고 생각했어요."라고 덧붙였다.

또한 타이미는 "한 달 전 녹화가 끝나고 나서부터 오늘 발매된 신곡을 준비하면서 가사에 많은 생각들을 담았습니다. 앞으로는 음악으로 들려드릴게요. 늘 꾸준히 놓지 않고 음악 하는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많은 관심 가져주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타이미는 지난 10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3'에서 무대가 시작함과 동시에 박자를 놓치는 어이없는 실수를 범해 탈락하고 말았다.

타이미 심경글을 접한 누리꾼들은 "타미이 심경글, 타미이 아쉽네" "타이미 심경글, 한 달 전에 끝난 거였어?" "타이미 심경글, 타이미 파이팅 힘내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