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현우-황보라 열애에 과거 김용건 결혼 발언 '화제'…"올해나 내년에 가겠지"

차현우-황보라 열애에 과거 김용건 결혼 발언 화제

2014-07-11     김지민 기자

배우 차현우와 황보라가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차현우의 아버지 김용건의 과거 아들 결혼 발언이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다.

김용건은 지난 4월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지인의 결혼식에 참석해 축하를 건넸다.

이날 김용건은 두 아들은 언제 결혼시킬 것이냐는 지인들의 질문에 "아들들이 벌써 37살, 35살인데 장가갈 생각을 안 하고 있다."라며 "(지인들이) 손주들 사진을 보여주고 그러면 부럽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결혼할) 때가 됐으니까 해야 되는데 그게 마음대로 되는 건 아니지 않느냐. 두 아들들에게 결혼 이야기를 하기도 그렇고 때가 되면 하지 않겠나 생각한다."라며 "금년이나 내년에 가겠지"라고 말했다.

한편 차현우와 황보라는 교회 지인의 소개로 만나 1년째 만남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의 소속사 측은 결혼에 대해서는 "아직은 이르다."라는 입장을 보였다.

차현우 황보라 김용건 발언을 접한 누리꾼들은 "차현우 황보라 김용건 발언, 김용건은 차현우랑 황보라 사귀는 거 알고 있었겠지?" "차현우 황보라 김용건 발언, 차현우 황보라 곧 결혼하는 거 아냐?" "차현우 황보라 김용건 발언, 김용건 발언이 성지글이 되게 해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