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윙스, 양동근 관대한 합격 처리에 "예수님 같은 분" 디스
'쇼미더머니3' 스윙스, 양동근 디스
2014-07-11 김지민 기자
'쇼미더머니3' 심사위원 양동근이 다른 심사위원들을 분노하게 만들었다.
10일 방송된 Mnet 오디션 프로그램 '쇼미더머니3'에서는 2차 예선 '1인 단독 오디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2차 오디션에 나선 심사위원들은 실력 미달인 도전자들에게 과감히 탈락 벨을 눌렀지만 양동근만은 달랐다.
네 팀의 심사위원 중 한 팀이라도 불합격을 통보하지 않는 이상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는 2차 오디션 규칙 때문에 양동근의 합격 남발로 실력 미달 참가자들도 3차 오디션의 기회를 갖게 됐다.
이에 다른 심사위원들은 불만을 토로했다. 스윙스는 "양동근은 예수님과 같은 분이다. 구리뱅뱅"이라고 디스 했고, 산이 역시 "양동근의 세상은 조금 다르다. '저 사람 왜 저러지? 미쳤나?'라는 생각을 했다."라고 솔직히 고백했다. 마스타우 또한 "막무가내로 막 뽑는다. 막무가내로 막 던져버렸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쇼미더머니3' 스윙스 양동근 디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쇼미더머니3 스윙스 양동근 디스, 양동근 너무 착해" "쇼미더머니3 스윙스 양동근 디스, 양동근 심사 기준 좀 엄격하게 해주길" "쇼미더머니3 스윙스 양동근, 다 합격 처리해준다고 되는 게 아닌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