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규, 택시비 '2만 4000원'이 뭐라고 '즉결 심판'…'망신살'
임영규 택시비로 즉결 심판
2014-07-10 김진수 기자
배우 임영규가 택시비를 안내 즉결 심판에 넘겨졌다.
10일 서울 강북 경찰서에 따르면 임영규는 택시비를 내지 않은 혐의(경범죄 처벌 법상 무임승차)로 즉결 심판에 넘겨진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임 씨는 이날 오전 3시 30분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서 택시를 타고 4시 30분쯤 강북구 인수동에서 내리면서 택시비 2만 4000원 정도를 내지 않은 혐의다."라며 "임 씨는 술을 마신 후 귀가하던 길이었다. 택시비 문제로 기사와 언쟁은 벌였으나 몸 싸움은 없었다."라고 전했다. 이어 "파출소에 와서도 임 씨가 택시비를 내지 않아 즉결 심판에 넘겼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임영규는 지난 2007년에 술값 83만 원을 내지 않아 경찰에 입건된 적이 있으며, 작년 5월에도 술값 60만 원을 내지 않은 혐의로 체포됐다 무혐의 처분을 받은 바 있다.
임영규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임영규, 나이도 있는데 왜 그러지?" "임영규, 처음이 아닌 것 같아" "임영규, 망신살이 뻗쳤네" "임영규, 택시기사들이 얼마나 힘들게 돈을 버는데 그걸 안 주겠다고 버티다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