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아르헨티나 전 앞둔 메시 "골든 부트보다 월드컵 우승 트로피"

네덜란드-아르헨티나 전 앞둔 메시 각오

2014-07-09     김진수 기자

아르헨티나 축구 대표팀의 리오넬 메시가 네덜란드-아르헨티나 전을 앞두고 각오를 밝혔다.

메시는 9일 국제축구연맹(FIFA)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나는 골든 부트보다 월드컵 우승 트로피가 더 갖고 싶다."라며 "소속팀 동료인 차비 에르난데스, 안드레스 이니에스타, 제라르 피케에게 월드컵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릴 때의 기분을 물어봤는데 말로 설명할 수 없는 기분이라고 했다. 그 기분을 직접 느껴보고 싶다."라며 우승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이어 메시는 "내가 득점을 이어가는 것은 득점 왕이 아니라 팀의 우승에 기여할 수 있는지의 여부가 가장 중요하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메시가 속한 아르헨티나 축구 대표팀은 오는 10일 오전 5시(한국시간) 브라질 상파울루 아레나 데 상파울루에서 네덜란드와 4강전을 치른다.

네덜란드-아르헨티나 전 메시 인터뷰를 접한 누리꾼들은 "네덜란드 아르헨티나 전 메시 인터뷰, 메시 멋있어" "네덜란드 아르헨티나 전 메시 인터뷰, 이번에는 어떤 활약을 보여줄까" "네덜란드 아르헨티나 전 메시 인터뷰, 10일도 기대"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