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계상-고경표 입원시킨 '뇌수막염'은 어떤 병? …'심하면 뇌 손상, 청력 감소'
윤계상 고경표 뇌수막염
2014-07-09 김진수 기자
그룹 god의 멤버 윤계상과 배우 고경표가 뇌수막염으로 입원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뇌수막염에 대한 누리꾼들의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뇌수막염이란 뇌와 척수를 둘러싼 뇌수막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이다. 두통, 구토와 같은 증상들을 유발하며 심한 경우에는 뇌 손상이나 청력 감소, 학습 능력 장애 등을 일으키기도 한다.
여름이나 초가을에 유행하는 뇌수막염은 대부분 바이러스에 의한 것으로 일명 '무균성 뇌수막염'이라고 불린다. 무균성 뇌수막염은 세균성 뇌수막염에 비해 전염력은 매우 높으나 특별한 치료와 후유증 없이 회복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한편 9일 윤계상의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는 "god 복귀 준비로 무리한 탓인지 윤계상의 몸 상태가 며칠 전부터 좋지 않았다. 어제 병원에서 뇌수막염 초기 진단을 받고 입원했다."라고 전했다.
고경표 역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굿밤. 다신 마주치지 말자 뇌수막염... 윤계상 님도 쾌차하시길"이라는 글을 올려 투병 사실을 언급했다.
윤계상 고경표 뇌수막염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윤계상 고경표 뇌수막염, 걸리면 고생할 것 같아" "윤계상 고경표 뇌수막염, 윤계상 얼른 나아라" "윤계상 고경표 뇌수막염, 건강이 최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