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탄소포인트제로 가스 340톤 감축
市, 탄소포인트제 참여자 1608명에게 인센티브 1390만 원 지급
2014-07-09 한상현 기자
공주시가 탄소포인트제를 통한 에너지 절약을 꾸준히 실천한 결과, 올 상반기 340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한 것으로 나타났다.
9일 공주시에 따르면, 시는 녹색생활실천으로 전기 사용을 줄여 온실가스를 감축한 탄소포인트제 참여자 1608명에게 1390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했는데, 이는 80만kwh의 전기를 절약해 온실가스 340톤을 감축한 것이다.
탄소포인트제는 2008년부터 전국적으로 실시한 녹색성장 정책으로 가정이나 상점에서 전기사용량 절감에 따른 온실가스 감축률에 따라 포인트를 산정하여 이에 상응하는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온실가스 감축실천 프로그램이다.
참여시점을 기준으로 과거 2년간 평균사용량을 확인하고 다음반기부터 전기사용량을 5% 이상 감축할 경우 포인트당 1원의 인센티브가 지급된다.
탄소포인트제 가입은 읍ㆍ면사무소와 동 주민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인터넷(http://cpoint.or.kr/)으로도 쉽게 가입할 수 있다.
공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탄소포인트제 가입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것"이라며, "모든 가정이 탄소포인트제 가입을 통해 인센티브도 받으면서 전기절약을 실천해 온실가스 감축으로 지구온난화를 늦추는 정책에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