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독일에 '치욕적' 패배… 주장 티아고 실바 '결장 이유는?
브라질-독일 전 티아고 실바 결장 이유
2014-07-09 김진수 기자
브라질은 9일(한국시간) 브라질 벨루오리존치 에스타디오 미네이랑 경기장에서 2014 브라질 월드컵 준결승전 독일과의 경기에서 1-7로 패했다.
이날 경기에는 브라질 축구 대표팀의 핵심 선수 네이마르와 티아고 실바가 결장해 아쉬움을 안겼다. 이에 두 선수의 결장 이유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네이마르는 지난 5일 열린 브라질과 콜롬비아의 8강 전에서 척추 부상을 입어 경기를 뛸 수 없었고, 티아고 실바는 앞선 경기에서의 경고 누적으로 결장할 수밖에 없었다.
팀의 주축을 이루는 두 선수의 결장은 결국 브라질에 자국 축구 역사상 A매치 최다 실점이라는 불명예를 안겼다.
한편 독일에 패한 브라질은 13일 오전 5시(한국시간) 네덜란드-아르헨티나의 준결승전 패배팀과 3,4위전을 치른다.
브라질-독일 전 티아고 실바 결장 이유를 접한 누리꾼들은 "브라질 독일 티아고 실바 결장, 중요한 때 경고 누적이라니" "브라질 독일 티아고 실바 결장, 아쉬워라" "브라질 독일 티아고 실바 결장, 네이마르 한 명만 빠져도 힘든데 티아고 실바까지 빠졌으니 질 수밖에"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