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들에게 웃음과 행복을 선물
동대문구, 매월 2회 경로당 찾아 어르신들을 위한 공연 진행
2014-07-09 고병진 기자
영시니어 자원봉사단과 전문자원봉사단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경로당을 찾아가 어르신들에게 웃음과 행복을 선물한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오는 11일 장안 1동 샛별경로당을 시작으로 매월 1-2회 어르신들을 위한 위문공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50-60대의 퇴직자 등으로 구성된 동대문구 영시니어 자원봉사단과5주간의 자원봉사전문교육을 이수한 후 첫 발을 내딛는 전문자원봉사단이 함께 하는 이번 공연은 어르신들의 외로움을 달래고 더불어 살아가는 행복한 동대문구를 만들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전문자원봉사단은 어르신들을 위한 힐링마사지는 물론 그동안 배운 풍선아트를 통해 공연에 필요한 무대를 꾸미며, 영시니어 자원봉사단은 ▲노래 ▲하모니카 ▲국악 ▲웃음치료 ▲레크레이션 등의 공연을 준비할 예정이다.
또한 어르신들과 연령대가 가까운 영시니어 자원봉사단은 어르신들의 말동무를 하며 공감대를 형성하고, 어르신들의 심신을 위로할 계획이다.
동대문구 관계자는 “관내 어르신들을 찾아가는 이번 공연이 자원봉사자들에게는 재능나눔의 기회가 되고 어르신들에게는 관심과 사랑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더불어 함께하는 동대문구, 어르신들의 웃음이 가득한 동대문구를 만들어가기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