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양종합사회복지관, 소득가정 아동의 건강프로젝트 운영

아동, 청소년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주민의 영양 및 건강 증진 도모

2014-07-09     최명삼 기자

자양종합사회복지관(관장 장영심)은 한국암웨이의 후원과 한국사회복지관협회의 지원으로 저소득가정 아동의 건강프로젝트 활동을 통한 우리 마을 건강 탐구 프로그램인 ‘튼튼해가 떴습니다!’를 실시하고 있다.

지난 6월에는 광진구 보건소와 연계하여 보건소 내 지역 주민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는 건강인을 대상으로 인터뷰 활동이 실시되었으며, 가족들을 대상으로 눈높이 영양교육이 진행되었다.

아동, 청소년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주민의 영양 및 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한 편식 및 비만예방교육 등 다양한 영양교육을 진행하는 영양사 선생님을 대상으로 사업 참여 아동들이 그룹별 인터뷰 활동을 이끌었다.

또한 참여 가족 및 지역 가족이 광진구 보건소 전문 인력의 진행 하에 컬러푸드의 효능 및 올바른 과일, 야채 섭취법과 컬러푸드를 활용한 놀이활동도 실시되었다.

아번 건강프로젝트 활동에 참여한 고OO 아동은 “3월에 인바디 검사를 하러 온 적이 있어서 장소가 낯설지 않았고 영양사 선생님이 우리 조의 질문에 성의껏 대답해주셔서 감사했다. 그리도 우리처럼 초등학생부터 할머니, 할아버지까지 다양한 사람에게 교육을 하신다는 것을 듣고 대단하다고 생각했다.”라는 소감을 말했다.

또한 가족 영양교육에 참여한 이OO 아동 어머니는 “과일, 야채의 색깔별 효능이 다르다는 것을 아이가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셔서 매우 만족했고 영양교육 후 아이가 집에서 평소 먹지 않는 과일을 주스로 만들어줬더니 잘 먹는 모습을 보며 영양교육의 중요성을 실감했다.”라는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