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력범죄 예방을 위한 민관합동 캠페인 성료

양평署, 아동성폭력 예방과 근절에 최선

2014-07-09     고재만 기자

아동성폭력 예방과 근절을 위해 민,관이 합동 캠페인이 성황리에 진행돼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경기 양평경찰서(서장 김창식)는 지난 8일(화) 오후 2시부터 양평역 앞에서 김창식 서장을 비롯한 양평교육장, 여성청소년과장, 양평군청 주민복지실장, 어머니폴리스, 청소년 육성회, 생활안전협의회 등 다수의 유관단체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양평경찰서가 주관한 이번 캠페인은 최근 양평 5일장으로 유동인원이 많은 점에 착안한 것으로 지역주민과 관광객을 상대로 아동성폭력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한 것이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현 정부의 국정과제인 4대 사회악 근절과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아동대상 성폭력범죄의 예방을 위한 것으로 민관합동 캠페인을 개최함으로 주민의 관심유도와 사회 전반의 공감대 형성을 위한 노력으로 생각된다.

한편 이번 캠페인은 최근 양평경찰서 여성청소년과에서 시행 중인 ‘0424’ Hot-Line 홍보활동을 병행함으로써 4대 사회악 근절을 위한 의지를 표명하였고, 캠페인을 통해 양평군 지역주민을 비롯한 양평 5일장을 방문한 많은 관광객들의 관심을 유도하였으며, 주민들의 공감대 형성에 크게 기여한 것이라고 관계자는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