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해학교,심폐소생술 교육

심 정지 환자 발생 시 골든타임 4분의 중요성 강조

2014-07-09     김철진 기자

여해학교(교장 김양선)은 7월8일 아산소방서 직원과 대한적십자사 직원을 초청해 학생, 교직원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이론 및 실습 교육을 진행했다.

심폐소생술은 심장의 기능이 정지하거나 호흡이 멈췄을 경우 초기 4~5분 동안은 특별한 조직 손상이 없어 이 시기에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면 회복될 수 있어 ‘4분의 기적’으로 불리고 있다.

이날 교육은 학생들에게 심 정지 환자 발생 시 골든타임 4분의 중요성을 알리고, 구급차 도착 전 응급처치능력을 향상해 소생률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학생들은 “평소 응급상황 시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몰라 무조건 119에 전화를 해야한다는 막연한 생각을 했었다”며 “이번 교육으로 응급상황 발생 시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를 알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여해학교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학생과 교직원에게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응급상황 시 당황하지 않고 잘 대처해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데 큰 몫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