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하, 제16대 아산소방서장 취임

'서로 존경받을 수 있는 직장 분위기 조성 노력’강조

2014-07-08     김철진 기자

이종하(53) 제16대 아산소방서장이 7월8일 오전 10시 아산소방서 3층 대회의실에서 아산소방서 직원, 의용소방대장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가졌다.

이종하 서장은 “18년만에 아산소방서에서 근무하게 돼 감회가 새롭다”며 “직원 상호간 화합과 격려를 통해 서로 존경받을 수 있는 직장 분위기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피력했다.

그는 “단상(壇上)이 높으니까 군림하는 것 같다”며 “직원은 부하가 아니고 동료로, 동등한 협력자로, 파트너로 떠받쳐 주는 것이 서장의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또 “서장실이 문턱을 낮추고 겸손한 자세로 직원의 눈높이 맞춰 행정을 이끌어 가겠다“며 ”즐겁고 살맛나는 직장, 동료애가 넘치는 좋은 직장을 만드는데 다 같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 서장은 “직원 모두는 각종 재난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강인한 체력과 단계벌 전문능력을 갖춘 프로소방인이 돼야 한다”며 “직원 상호간 신뢰·화합·단결로 아산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종하 서장은 지난 1987년 소방간부 후보생 5기로 공직에 입문,소방안전본부 종합안전센터장, 서천소방서장, 논산소방서장, 부여소방서장 등을 역임했다.

포상경력은 국무총리상,행정자치부장관상 외 다수가 있으며, 소방행정업무에 탁월한 수행능력과 모든 업무에 두루 정통하고 합리적 사고를 통한 조직 활성화로 직원들로부터 두터운 신망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