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자동차 애프터마켓 및 튜닝 전시회 ‘제 12회 서울오토살롱' 개최

2020년 국내 튜닝 산업 4조원 시대를 위해 또 한번 도약한다

2014-07-08     양승용 기자

2014 서울오토살롱이 7월 10일(목)부터 13일(일)까지 4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국내 최대 규모의 자동차 애프터마켓 및 튜닝 전시회인 ‘서울오토살롱’은 2003년 4월에 시작되어 올해 12회째를 맞이했다.

자동차 튜닝의 불모지였던 국내에서 전체 누적 방문객 총 85만 명 이상을 기록하며 국내 애프터마켓 및 튜닝 시장의 전문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올해는 자동차 튜닝 규제 완화 원년을 맞아 산업통상자원부와 국토교통부가 공동주최하고 (사)한국자동차튜닝산업협회(KATIA)와 ㈜서울메쎄의 공동주관으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튜닝 부품 및 카 액세서리, 자동차 내·외장 관리용품 및 서비스, 블랙박스, 카오디오, 자동차 자동제어시스템과 튜너 및 완성차 업체가 참여한다.

이외에도 XTM 카옥션, 튜닝카 페스티벌, 드레스업 특별관, 머슬카 특별관, 리스토어 특별관, 튜닝산업 활성화 세미나, 전기자동차 리더스포럼 등의 다양한 부대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전시회 사무국은 2014 서울오토살롱을 통해 그 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국내 튜닝 강소 기업을 소개하며 국내 튜닝산업의 발전 방향을 제시하고 바람직한 튜닝문화를 선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