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산림사업장 안전사고예방 특별점검’ 실시
2014-07-08 고재만 기자
경기 양평군(군수 김선교)이 여름철 산림사업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8월 15일까지 경기도와 합동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밝혔다.
양평군에 따르면 군은 산림경영사업소장(황순창)을 중심으로 2개조의 점검반을 구성해 관내 6곳의 산림사업장을 점검한다.
▲청운면 숲가꾸기 현장, ▲강상면 풀베기 사업현장, ▲양동면 임도작업현장 등을 대상으로 ▲사업 착수 전 안전사고 예방교육, ▲작업자 건강 유무확인 여부, ▲안전장비 지급 및 근로자 착용 여부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여름철 독사, 독충 등의 피해에 대비한 비상약품 비치 예부 및 응급체계 구축사항을 꼼꼼히 살펴볼 계획이다.
황순창 산림경영사업소장은 “산림사업장을 안전사고 없는 무재해 일터로 만들기 위해 안전교육 및 여름철 현장 점검을 강화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