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2014년 성인장애인 평생교육 지원 사업’ 실시

2014-07-08     고재만 기자

경기 양평군(군수 김선교) 평생학습센터가 2014년 성인장애인 평생교육 지원 사업을 오는 12월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양평군에 따르면 성인장애인 평생교육 지원 사업은 관내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심리 재활 자립에 초점을 맞춘 미술심리치료 등 단계별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것이다.

장애인들이 신체의 불편함 속에서 오는 심리적인 위축감을 손의 유희와 미술 활동으로 이겨내 소통과 공감대를 형성하고 정서적인 안정감을 얻고자 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평생학습센터는 지난 6월부터 매주 목요일 양서면 소재 천사의집에서, 매주 금요일에는 청운면 소재 로뎀의 집에서 클레이 아트, 머그컵, 천연비누 만들기 등 교육을 실시해 장애인 자립의지를 다져주고 있다.

이현주 양평군 평생학습센터 소장은 “치료나 교육서비스 기회가 많지 않은 성인 장애인들에게 긍정적 상호작용을 경험하게 하고 심리적 성장을 도모할 수 있는 좋은 프로그램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