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운동이 학생들의 잠을 깨운다!!
서울시교육청, 오는 11월까지 아침운동 활성화학교 프로그램 운영
2014-07-08 고재만 기자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 이하 서울시교육청)이 오는 11월까지 서울시교육청 관내 50교의 중학생을 대상으로 (재)데상트스포츠재단과 ㈜위피크의 지원을 받아 아침운동 활성화학교(Move Sports)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재)데상트스포츠재단은 학교체육 전문 (주)위피크를 통해 중학생의 특성과 성장단계를 고려한 맞춤식 운동을 적용하여 학생들이 신체활동에 대해 새로운 시각과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게임 형식의 교육과정을 구성하여 학생들의 활발한 신체활동을 통해 학습태도를 향상시키고 협동 ․ 배려 ․ 나눔의 인성을 증진하는 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14년 아침운동 활성화학교(Move Sports)는 선정학교의 지도자 연수를 통하여 20~30명으로 구성된 단위학교 팀에게 실내프로그램, 실외프로그램, 공통프로그램을 주 2회 총 20주 지원 및 운영에 필요한 교구 및 용품을 지원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존의 축구, 농구 등 경쟁형태가 아닌 뉴스포츠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행복한 학교생활을 통해 자신들의 미래를 준비하고 인성교육을 실현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