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들의 아름다운 스케치
성북구관내 대학생과 청소년들 환경의식 특성화 사업 ‘생태벽화그리기 행사’ 진행
서울 성북구 관내의 대학생과 청소년들이 환경의식 고취를 위해 생태벽화 그리기 행사를 펼쳐 큰 호응을 얻었다.
시립 성북청소년수련관(관장 김광열)는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성북구 내 지역 대학생들과 청소년들이 모여 생태벽화그리기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시립 성북청소년수련관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올해 성북청소년수련관에 팝콘생태관 리뉴얼오픈을 맞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자 하는 지역참여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이화여자대학교 서양학과 학생들과 숙명여자대학교 PIPI 봉사단 그리고 서울여자대학교 산업디자인과 친구들과 협성대학교 봉사단 등 지역사회의 재능 있는 청소년들이 참여의사를 밝혀 함께 아름다운 스케치에 나섰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은 기획회의를 통해 직접 디자인작업을 하였으며 수련관에 캐릭터인 팝코니의 여행을 주제로 동물과 식물들의 예쁜 모습들을 벽화로 완성하였다.
성북청소년수련관 전층에 위치한 생태학습관 팝콘생태관은 2009년 개관하여 현재까지 운영 중인 것으로 팝콘생태관은 이번 리뉴얼을 통해 시설 및 프로그램을 재정비하여 동물, 곤충, 수서생물, 식물 등 총 35종 이상의 볼거리를 제공하고 생태 전문가와 함께 진행되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김광열 관장은 “대학생들과 청소년들이 학교와 소속은 다르지만 재능 나눔을 통해 뜻을 같이하고 봉사활등을 할 수 있다는 것을 보고 너무나 행복했었다”면서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동참할 수 있고 지역 사회에 이바지 할 수 있는 기회를 더 만들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