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다메 칸타빌레' 원작자, "한국판 캐스팅과 관련해 관여하는 일 없을 것"

'노다메 칸타빌레' 원작자 발언

2014-07-07     김진수 기자

'노다메 칸타빌레'의 원작자 니노미야 토모코가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의 캐스팅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니노미야 토모코는 7일 트위터를 통해 받은 "한국에서 드라마화되는 '노다메 칸타빌레'의 캐스팅을 마지막으로 결정하게 되나?"라는 질문에 "캐스팅과 관련해서 내가 관여하는 일은 없을 거다."라고 답했다.

한편 '노다메 칸타빌레'는 지난 2001년 일본 만화 잡지에 연재된 니노미야 토모코의 만화를 원작으로 하는 작품으로 일본에서 드라마와 영화로 만들어져 큰 인기를 얻었다.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에서는 남자 주인공인 치아키 신이치 역에는 주원이, 스승 프란츠 슈트레제만 역에는 백윤식이, 사쿠 사쿠라 역에는 걸그룹 타이니지의 도희가 확정된 상황이다.

주인공 노다메 역에는 걸그룹 소녀시대의 윤아가 물망에 올랐으며, 윤아의 소속사 SM 엔터테인먼트는 "최종 조율 중이다."라며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라고 전했다.

'노다메 칸타빌레' 원작자 발언을 접한 누리꾼들은 "노다메 칸타빌레 원작자 발언, 윤아는 아니야" "노다메 칸타빌레 원작자 발언, 다른 캐스팅은 다 좋은데 왜 노다메 역할이" "노다메 칸타빌레 원작자 발언, 기대 많이 했었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