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지민-권민 부부, 결혼 1년 만에 임신…드라마가 현실로? '대박'

윤지민-권민 부부 임신

2014-07-07     김진수 기자

배우 윤지민-권민 부부가 결혼 1년 만에 임신을 해 화제다.

윤지민의 소속사 더블엠 엔터테인먼트는 7일 "윤지민이 현재 임신 17주 차에 접어들었다. 현재 지인들의 축하를 받으며 태교에 전념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윤지민은 소속사를 통해 "극 중에서 임신을 했는데 실제로도 임신하여 매우 신기했다."라며 "입덧 기간 동안 촬영 중이라 많이 힘들었지만 드라마 스태프들과 동료 배우들이 배려해주셔서 감사한 마음으로 촬영을 잘 마칠 수 있었다."라고 전했다.

윤지민은 지난 4월 종영한 JTBC 일일드라마 '귀부인'에서 임신한 역을 맡아 이번 임신 소식이 특히 주목을 끈다.

한편 윤지민과 권민 부부는 지난 2011년 연극 '청혼'으로 인연을 맺어 2년 열애 끝에 지난해 7월 백년가약을 맺었다.

윤지민 권민 부부 임신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윤지민 권민 임신, 축하해요" "윤지민 권민 임신, 극중 상황이랑 실제 상황이랑 겹치다니 진짜 신기" "윤지민 권민 임신, 임신 중에 촬영하느라 고생했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