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병원, 안전행정부-건강사회운동본부와 치과진료봉사 실시

65세 이상 지역어르신들과 불우이웃 대상으로 진행

2014-07-07     최명삼 기자

지난 6일(일) (사)건강사회운동본부(이사장 이수구, 이하‘건사본부’)는 경기도 양평군의 단월면사무소를 방문하여, 지역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치과진료봉사를 실시했다.

안전행정부, 대한치과의사협회, 인하대병원, 사람사랑치과 등 다양한 인력들이 한 팀을 이루어 진행된 이번 치과의료봉사는, 경기도 양평과 강원도 홍천의 경계에 위치한 청정지역인 단월면을 찾아 65세 이상 지역어르신들과 불우이웃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번 봉사는 총 40여명을 대상으로 충치치료, 잇몸치료, 스케일링 등을 실시했으며, 일회성 진료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치아상태가 좋지 않은 어르신을 대상으로 무료 틀니교정 지원까지 약속하며, 진정 어린 봉사를 진행했다.

진료를 받은 한 어르신은 “이 지역은 치과진료시설이 부족해 치아가 불편해도 그냥 참고 생활하고 있었다.

하지만 이렇게 진료해주니 너무 고맙고 감동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건사본부는 앞으로 비영리 민간단체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안전행정부의 후원 하에 의료혜택의 사각지대에 있는 다문화가정 및 이주근로자를 위한 이동진료(치과, 내과, 안과, 이비인후과, 산부인과, 한방과 등)를 실시할 예정이며, 향후 의정부 하하 아시아 페스티발(10월 5일), 제4회 한마음걷기축제(10월 26일), 인하대병원과 함께 인천외국인력지원센터에서 진료(11월 16일)를 진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