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캠프, ‘전자파, 방사능’ 등 가정 내 유해물질 측정 나선다
2014-07-07 박병화 기자
유해물질 전문측정업체 엠캠프(대표 최경재, www.mcamp.co.kr)는 첨단측정장비를 활용해 가정 내 환경 측정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이곳에서 시행하는 측정서비스는 전자파, 방사능, 라돈, 포름알데히드 등 일상에서 노출되기 쉬운유해 물질을 저주파 전자파 측정장비 세트, 고주파 전자파 측정장비 세트 등 첨단 측정장비로 측정, 정밀분석하여 알려주는 방식이다.
서비스를 신청하면, 이곳의 조사원이 가정을 방문해 측정할 장소와 시간을 상의한 후 전자파와 방사능, 포름알데히드 예상위험 5개 지점, 라돈 예상위험 지점 3곳을 선정해 측정을 실시한다. 측정 결과는 주거환경분석보고서로 작성, 우편으로 받아볼 수 있다.
엠캠프 최경재 대표는 “일상생활에서 발생되는 유해물질은 다양한 질병의 원인이 되는 등 그 심각성이 높지만, 이를 구체적인 수치로 인식하고 사전에 예방하기란 어려운 일이다”면서 “가정 유해물질을 측정 받는 엠캠프 서비스를 통해 소중한 가족들의 건강을 전화 한 통화로 쉽고 안전하게 지켜나갈 수 있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실제 국내외 여러 연구결과에 따르면 전자파는 백혈병과 불임, 라돈은 아토피와 폐암, 방사능은 세포이상과 돌연변이 발생, 포름알데히드는 천식 및 호흡기질환과 아토피를 유발할 가능성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
한편, 엠캠프 서비스에 관한 자세한 문의 및 신청은 홈페이지와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문의: 070-4924-60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