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피서철 물가안정 특별대책 추진
합동 지도, 점검반 편성 및 물가종합상황실 운영을 통한 물가안정 대책
2014-07-07 양승용 기자
시에 따르면 이달 3일부터 내달 31일까지를 ‘피서철 물가안정 특별 대책 기간’으로 설정하고 외암민속마을과 강당골 등 계곡지역과 아산온천 스파비스와 도고파라다이스, 신정호 유원지, 영인산 휴양림 등을 중점적으로 관리한다.(집중기간 : 7. 14. ~ 8. 17.)
시는 이 기간 동안 물가동향 감시체계를 효율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관련부서 및 소비자단체 등으로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숙박료와 음식값, 음료, 주류, 피서용품 이용 및 대여료 품목을 집중관리 하고 가격표시, 부당한 자릿세 징수, 과다․담합 여부 등을 점검한다.
또한 물가안정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역주민과 업주를 대상으로 물가안정 교육을 실시하고 소비자와 사업자단체를 통한 물가안정 캠페인을 전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2014년 피서철 물가안정 특별대책 추진으로 아산시를 찾는 피서객과 관광객들에게 친절하고 깨끗한 이미지를 심어줘 다시 찾고 싶은 아산이 되도록 항상 최선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