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만, 제40대 대전중부소방서장 취임

'기본에 충실, 각종 재난사고현장 대응력 강화 시민 안전·행복' 강조

2014-07-07     김철진 기자

정희만(54·지방소방정) 전 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장이 7월4일 제40대 대전중부소방서장에 취임했다.

정희만 서장은 “기본에 충실하고 화재 등 각종 재난사고현장에서의 대응력을 강화해 시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 서장은 충남 아산 출신으로 소방간부 공채 5기 출신이며, 1987년 4월 지방소방위로 충남 공주소방서에서 공직을 시작, 대전소방본부 소방행정과장, 예방안전과장, 119종합상황실장, 동부소방서장, 북부소방서장 등 주요보직을 두루 거쳤다.

한편 정희만 서장은 27년간 각종 재난현장 출동과 창의적 소방행정 기획, 소방관련 저서 및 논문발표, 대학출강 등을 통해 소방전문 후학양성에 힘쓰며 고급지휘관으로서 전문적인 역량과 열정을 겸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