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재정비촉진사업 국비 640억 투자

대전역세권 등 8개 촉진사업 지구 집중 투자 민간 정비사업 참여 유도

2014-07-07     김철진 기자

대전시가 국토교통부로부터 2014년도에 재정비촉진지구 도로, 공원, 주차장 기반시설 사업비로 국비 370억원을 확보하고 그 중 1차로 270억원을 지원받았다.

이는 올해 국토교통부에서 전국에 지원하는 예산액 총 1250억원 중 1차로 지원되는 800억원 중 33.7%에 해당하는 규모로 전국에서 가장 많은 국비를 확보했다.

대전시는 이번에 지원된 국비 270억원과 지방비 270억원을 포함한 540억원을 2014년도 제1회 추경예산에 편성하고 재정비 촉진계획이 확정된 8개 지구 회적 기반시설인 도로, 공원, 주차장 설치비로 우선 투자할 계획이다.

8개 지구는 대전역세권, 신흥, 선화·용두, 도마·변동, 유성시장, 도룡, 상서·평촌, 신탄진이 해당된다.

한편 대전시는 올 하반기 중 2차로 지원되는 전국지원예산(1250억원)의 잔액 450억원 중 100억원의 국비에 지방비를 포함한 약 200억원을 추가해 총 64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