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 싶다 '신데렐라' 알고보니 약혼남은 '거짓?'

그것이 알고 싶다 신데렐라

2014-07-06     김진수 기자

지난 5일 오후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신데렐라'편에서는 부잣집 아들과 결혼을 앞둔 이방연 씨가 실종된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 씨의 남자친구는 명문대 엘리트 출신으로 그의 어머니는 두 사람의 관계를 탐탁치 않게 여겨왔다고 한다.
 
하지만 남자친구의 적극적 구애로 이방연 씨는 4년 열애 끝에 함께 미국으로 떠나기 한다.
 
그리고 1월 24일 오전 9시 함께 미국으로 떠난다고 한 뒤 이방연씨가 모습을 감췄다.
 
하지만 제작진의 취재 결과 약혼자 알렉스 최는 미국 상류사회에 속하지도 않고 대학 졸업 조차 못한 사람이다.
 
또 약혼녀가 실종 됐음에도 다른 여성과 여행을 떠나기도 하고 이 씨와 결혼 약속을 하는 동안에도 여러 명과 교제했다고 밝혀졌다.
 
특히, 실종 하루 전 다툼이 있었고 알렉스 최는 전문가만 찾는다는 칼 전문점에서 회칼을 구입했다고 알려졌다.
 
알렉스 최는 칼 구입 이유에 대해 "자살하기 위해서였다"고 설명했지만 표창원 범죄과학연구소 소장은 "자해, 자살용으로는 커터 칼을 쓴다. 회칼은 공격용"이라고 말해 충격을 줬다.
 
그것이 알고 싶다 신데렐라 소식에 누리꾼들은 "그것이 알고 싶다 신데렐라, 영화 같은 이야기다", "그것이 알고 싶다 신데렐라, 어떻게 이런 일이", "그것이 알고 싶다 신데렐라, 무서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