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 클랩튼 'tears in heaven'에 얽힌 사연, 이제 부르지 않아
에릭 클랩튼 tears in heaven 사연
2014-07-06 김지민 기자
6일 오전 방송된 MBC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서 에릭 클랩튼이 만든 노래 'tears in heaven'에 얽힌 사연을 공개했다.
엘릭 클랩튼은 가족도 돌보지 않고 방탕한 삶을 살다 어느 날 자신의 아들 코너가 "아빠 같은 가수가 되겠다"며 노래를 부르며 기타를 연주하는 영상을 보게 됐다.
그 모습에 감동한 에릭 클랩튼은 재활원에 들어가 치료를 받고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기 시작했다.
하지만 아들 코너가 아빠를 기다리던 중 아파트 베란에서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충격을 받은 에릭 클랩튼은 그 후 'tears in heaven'라는 곡을 만들었다.
아들을 그리며 만든 곡이지만 2004년 이후 이제는 아들을 보내줄 수 있게 됐다며 더는 'tears in heaven'을 부르지 않게 됐다고 한다.
에릭 클랩튼 tears in heaven 사연 소식에 누리꾼들은 "에릭 클랩튼 tears in heaven 사연, 이런 슬픈 사연이", "에릭 클랩튼 tears in heaven 사연, 아들은 천사였나", "에릭 클랩튼 tears in heaven 사연, 얼마나 마음 아팠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