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흥순,제32대 아산라이온스클럽 회장 취임

“어려운 이웃들이 행복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자”

2014-07-06     김철진 기자

박흥순(50)국제라이온스협회 356-F지구 아산라이온스클럽 제1부회장이 7월4일 제32대 아산라이온스클럽 회장으로 취임했다.

이날 박 회장은 “어려운 사회·경제적 상황속에서도 변함없이 성실한 봉사를 펼쳐온 라이온 가족에게 감사를 드린다”며 “나름의 경험과 봉사정신을 바탕으로 클럽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피력했다.

그는 임기동안 ‘함께 나누는 행복’이란 표어를 걸고, 진정한 봉사자의 자세로 어려운 이웃에게 삶의 기쁨을, 그늘진 곳에는 밝은 미래를 주겠다”며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이어 “혼자 무거운 열 걸음을 걷는 것 보다 여럿이 기쁨을 나누며 걸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진심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는 라이온스의 숭고한 이념을 승화 하겠다”고 밝혔다.

박흥순 회장은 2003년 입회, 총무,재무,지역사무국장, 제3·2·1부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영인농협 이사,새농민회 아산시 사무국장, 아산시학교급식 생산자 사무국장, 친환경 생산자 사무국장을 맡고 있다.

포상경력은 새농민상, 도지사 표창,국회의원 표창, 지구총재 표창 외 다수가 있으며, 가족으로는 부인 장미진(44)씨와 1남1녀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