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기 난사 임병장 구속 수감 "죽지 못한 게 아쉬워"

2014-07-05     김진수 기자

지난 4일 고성 22사단 GOP에서 총기난사 사건을 일으킨 임모 병장이 구속 수감됐다.
 
임 병장은 군 형법상 상관 살해와 형법상 살인, 군무이탈 등 7가지의 죄명이 적용됐다.
 
임 병장은 영장실질심사에서 "생포 직전 총기로 자해했을 때 죽지 못한 게 아쉽다. 살아있다는 게 고통스럽다"고 진술했다.
 
한편, 지난 21일 임 병장의 총기난사 사건으로 병사 5명이 숨졌다.
 
총기 난사 임병장 구속 소식에 누리꾼들은 "총기 난사 임병장 구속, 구속 수감 됐구나", "총기 난사 임병장 구속, 안타깝다", "총기 난사 임병장 구속, 뭐가 문제였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