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창파출소, ‘찾아가는 작은음악회’ 성료

신창파출소 직원· 소리나무, 재능기부 공연

2014-07-05     김철진 기자

아산경찰서 신창파출소(소장 김강일)은 7월 3일 오후 7시 신창면 읍내리 소재 장애인 성폭력 피해자 보호시설 ‘어울림(원장 이선섭)’에서 생활인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창파출소와 함께하는 찾아가는 작은 음악회’를 열었다.

이번 음악회는 작년 12월 10일 신창면 읍내리 소재 정신요양시설 ‘파랑새 둥지’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한 경찰관들의 재능기부 봉사활동이다.

이날 신창파출소 직원들은 아산지역 노래모임 ‘소리나무’(회장 박경희) 등과 연계해 재능기부 공연을 펼쳐 큰 호응을 얻었다.

이선섭 어울림 원장은 “시설 생활인들에게 마음의 상처를 조금이나마 달래줄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음악회를 준비해 준 신창파출소와 소리나무 관계자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김강일 신창파출소장은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함께 신뢰받는 따뜻한 경찰로 거듭나기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