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 이혼소송 이유, 여자 문제에 상습적 폭행까지?…"두 손으로 목 졸라"
서정희 이혼소송 이유, 여자 문제에 상습 폭행
2014-07-04 김진수 기자
개그맨 출신 방송인 서세원의 부인 서정희가 결혼 32년 만에 파경을 맞게 된 배경에 대해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정희는 서세원과의 혼인 관계를 청산하도록 해달라는 내용의 이혼청구 소장을 서울가정법원에 제출했다.
한편 서정희는 이혼 소송의 이유로 '여자 문제'를 꼽아 충격을 주고 있다.
서정희는 "나는 그저 가정과 남편을 지키고 싶었다.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를 하고 돌아오면 되는 거였다. 그런데 내 잘못으로 몰았다. 그 이후 (서세원은) 집에 들어오지 않았다."라고 밝혔다.
또한 서정희는 지난 5월 폭행 사건에 대해서도 "집 지하에서 서세원이 두 손으로 목을 졸랐다. 욕도 퍼부었다. 내 옷이 찢어지고 몸에 상처가 났다."라며 "이웃 아주머니가 저러다 사람 죽는다며 경찰에 전화를 걸어줬다. 이 모습은 CCTV에 찍혔고, 경찰 조사에서도 다 말했다."라고 전했다.
아울러 서세원의 지인으로부터 5억 원 채무 고소를 당한 서정희는 이와 관련해 "왜 고소당했는지 모르겠다. 빌렸다는 돈은 본 적도 없고, 서류도 못 봤다. 내가 쓴 돈이 아니다."라고 억울함을 주장했다.
한편 서정희 이혼소송 이유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서정희 이혼소송 이유, 서정희 말이 사실이라면 서정희 너무 불쌍한 듯" "서정희 이혼소송 이유, 서세원이 나쁜 놈이네" "서정희 이혼소송 이유, 여자 때리는 놈은 벌 받아야 돼"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