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력파 래퍼 바스코 등장에 '쇼미더머니3' 심사위원 '긴장'…"굳이 들어야 해?"
'쇼미더머니3' 바스코 등장
2014-07-04 김지민 기자
'쇼미더머니3'에 실력파 래퍼 바스코가 등장해 심사위원들을 긴장시켰다.
지난 3일 방송된 '쇼미더머니3'에서는 7명의 심사위원들이 1차 오디션을 진행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참가자들 가운데에는 언더그라운드에서 실력자로 손꼽히는 14년 차 래퍼 바스코가 포함돼 심사위원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바스코는 '쇼미더머니3' 출연 동기에 대해 "너무 많이 쉬어서 입지가 좁아진 느낌이 들었다. 지금이 가장 좋은 시기다."라고 밝혔다.
한편 바스코의 1차 오디션은 타블로와 마스터 우의 진행 아래 이루어졌다. 타블로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바스코 씨는 탈락하거나 친구들한테 지면 잃을 게 더 많을 수도 있다."라고 말했지만, 실제로 바스코의 랩이 시작되기 전에는 "굳이 들어야 하나?"라며 바스코의 실력을 인정하는 발언을 해 주목을 끌었다.
한편 '쇼미더머니3' 바스코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쇼미더머니3 바스코, 아니 바스코가 왜?" "쇼미더머니3 바스코, 바스코는 심사위원으로 있어도 부족한데" "쇼미더머니3 바스코, 이럴 수가 바스코라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