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 이혼소송 이유, "서세원의 여자 문제…미안하다는 말 한마디면 됐는데.."
서세원 서정희 이혼소송
2014-07-04 김진수 기자
방송인 서정희가 남편 서세원을 상대로 이혼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그 이유가 밝혀져 논란이 되고 있다.
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정희는 서세원과의 혼인 관계를 청산하도록 해달라는 내용의 이혼청구 소장을 서울가정법원에 제출했다.
서정희는 4일 한 매체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남편의 여자 문제"가 이혼소송의 이유라고 밝혔다.
매체에 따르면 서정희는 "결혼하고 32년 동안 남편만 믿고 살아왔다. 세상이 무슨 욕을 하고 어떤 비난을 해도 남편을 위해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참아왔다"며 이혼소송 이유에 대해서는 "여자 문제다. 나는 그저 가정을, 남편을 지키고 싶었다.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를 하고 돌아오면 되는 거였다. 그 확답만 받으면 되는 거였다. 그런데 내 잘못으로 몰았다"고 밝혔다.
서정희 이혼소송 이유를 접한 누리꾼들은 "서세원 서정희, 결국 이렇게 끝나는 건가?", "서정희가 서세원을 상대로 이혼소송을 한 이유가 이거 때문이였네~", "서세원 서정희, 잉꼬부부인 줄로만 알았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