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체계적 지식나눔 실천 위해‘교육기부센터’문연다
2014-07-04 보도국
KAIST가 교육 소외자들에게 체계적인 지식나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나선다.
KAIST(총장 강성모)는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2014 충청․강원권 교육기부 지역센터 시범기관 사업’에 선정돼 4일 오전 문지캠퍼스에서 ‘교육기부센터’개소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교육기부센터는 향후 ‣ 충청․강원권 교육기부 기관이 운영 중인 프로그램을 통합해 단위 학교 등에 소개하고 ‣ 지역의 교육기부가 가능한 기관을 새롭게 발굴해 교육수요가 있는 기관에 소개하는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 ‣ 효과적인 기부활동을 할 수 있도록 기부기관에 프로그램 컨설팅을 지원하고 ‣ 지역별로 특색 있는 교육기부 프로그램을 발굴해 운영할 계획이다.
센터운영의 전문화를 위해 KAIST는 교원 3명, 석 ․ 박사과정 6명, 중학교 진로상담교사 1명 등 교육 분야의 다양한 전문가를 투입할 계획이다.
센터를 총괄하는 이주성 기술경영학과 교수는“센터는 새롭게 교육기부에 참여할 기관과 교육 수요기관 간의 매개체”라며“교육 소외자들에게 질 높은 교육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 ”라고 말했다.
한편, KAIST는‘나누고 함께하는 KAIST 문화’정착을 위해 교육봉사단‘미담장학회’, 온라인 교육기부 동아리‘촉’, 청소년을 위한 과학캠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