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수가 언급한 '글래머 몸매' 최강자 이지현, 알고 보니 '가슴 보험'까지?

이지현 가슴 보험

2014-07-03     김진수 기자

배우 한정수가 대학 동기 이지현의 몸매에 대해 언급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이지현이 가슴 보험에 가입을 하려고 했던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한정수는 지난 2일 MBC 예능 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이지현과 친분이 있음을 밝히며 과거 이지현과 같이 수영장에 다녔던 사연을 공개했다.

이날 한정수는 "(이지현이) 어느 날 수영복이 없다고 해서 동생 걸 빌려줬는데 안 맞더라. 사이즈 문제"라며 이지현의 몸매에 대해 간접적으로 언급해 화제가 됐다.

한편 이지현은 지난 2003년 가슴 보험에 가입하려고 했다. 당시 이지현의 소속사 영화 가치의 최장혁 대표는 "이지현의 몸매는 그야말로 수억 원의 가치를 갖고 있다는 사실이 확인됐다."라며 "보험 가입은 소속사가 이지현에게 주는 선물의 의미"라고 밝혔다.

소속사가 이지현의 가슴 보험 가입을 시도했던 이유는 당시 이지현의 누드 화보가 엄청난 인기를 끌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지현의 가슴 보험 가입은 실패로 끝나고 말았다. 가슴 보험은 국내에 전례가 없었기 대문에 소속사와 보험사 사이의 의견 조율이 필요했고 이에 실패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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