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산이, "JYP 나온 이후로 얼굴 더 좋아져" 김구라 돌직구에 '진땀'
라디오스타 산이 김구라 돌직구
2014-07-03 김지민 기자
'라디오스타' 산이가 김구라의 돌직구에 진땀을 흘렸다.
산이는 지난 2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의 '털털한 남자' 특집에 가수 박상민, 배우 임대호 한정수와 출연해 남다른 입담을 뽐냈다.
이날 산이는 "JYP, 나온 이후로 얼굴이 더 좋다. 얼굴이 밝아졌네."라는 MC 김구라의 돌직구에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김구라는 "JYP에서 나오고 잘 되지 않았냐. JYP에서 나와서 좋지?"라고 다시 한 번 물었고 산이는 "그렇지 않다. JYP 식구들과 잘 지내고 있다."라고 부정했다.
산이의 대답을 들은 MC들은 "그래도 JYP에 있을 땐 박박 기어 다니지 않았냐. 지금 좋게 지내도 잘 나온 건 잘 나온 거다. 나오고 나서 1위도 했지 않느냐"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산이는 지난해 JYP와 계약 해지 후 브랜뉴 뮤직으로 소속사를 옮겨 활동 중이다.
'라디오스타' 산이 김구라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라디오스타 산이 김구라, 김구라가 허를 찔렀네" "라디오스타 산이 김구라, 산이 엄청 당황했을 듯" "라디오스타 산이 김구라, 산이가 JYP 나온 건 신의 한수였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