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직아이' 이효리, "15년 동안 사생활 노출돼 부담 없어"

'매직아이' 이효리 사생활 노출

2014-07-03     김지민 기자

가수 이효리가 사생활 노출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이효리는 2일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SBS 새 예능프로그램 '매직아이'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날 이효리는 '매직아이'를 통해 사생활이 노출될 우려가 있다는 질문에 "15년 동안 사생활 노출된 채 살아와 부담은 없다."라고 답했다.

이어 이효리는 "방송에서도 말 안 하고 지키는 부분이 있다. 방송에서 나가도 될 정도로 공감하고 공부하며 대화를 나누고 싶다."라고 바람을 전했다.

한편 이효리가 출연하는 '매직아이'는 지난 5월 파일럿으로 방송됐다가 정규 편성됐다. 오는 8일 오후 11시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매직아이' 이효리 발언을 접한 누리꾼들은 "매직아이 이효리, 역시 화끈해" "매직아이 이효리, 15년 동안 사생활이 노출됐다니 힘들었겠다" "매직아이 이효리, 방송생활을 일이 년 한 게 아니니까 알아서 잘 하겠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