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병원 환경보건센터, 사리울중학교로부터 감사패 받아
알레르기질환 교육 통해 질환예방 인지도 높여 학생 삶의 질 향상에 기여
2014-07-03 최명삼 기자
인하대병원 환경보건센터는 사리울중학교와 2012년 5월 8일 협약을 맺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27종에 달하는 알레르기 반응 및 폐기능 검사를 실시하는 등, 알레르기 질환 예방 및 관리 교육을 실시해왔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학생들의 알레르기 질환 예방 인지도가 4% 이상 향상됐으며, 지난 2월 27일 사리울중학교는 교과부에서 지정한 교육과정혁신형 건강증진모델 ‘우수학교’로 선정되기도 했다.
손병관 환경보건센터장은 “인하대병원 환경보건센터는 지난 2008년 8월 개소한 이래 인천지역 주요 기관들과 연계하여 알레르기질환 교육과 진료를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더욱 긴밀하게 협력하여 모든 인천 시민들이 환경성 질환에 대해 올바르게 인식하고 예방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활동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