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경 투병, "모든 프로그램 가발 쓰고…치료 중"

홍진경 투병

2014-07-02     김진수 기자

방송인 홍진경이 투병 사실을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하고 있다.

홍진경은 2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 방송센터에서 진행된 SBS '매직 아이' 제작 발표회에서 이와 같은 사시을 밝혔다.

홍진경은 "개인적으로 올 3월에 '별에서 온 그대'를 끝내놓고 나서 좀 좋지 않은 일이 있었다."라며 투병 사실에 대해 간접적으로 언급했다.

이어 "드라마가 끝난 뒤 많은 프로그램 출연 제안을 받았지만 아무것도 하지 못 했다. 하지만 도저히 할 수 없는 상황임에도 다들 나를 믿고 기다려줬다."라고 덧붙였다.

홍진경은 "패션왕 코리아 2에도 출연하는데 모든 프로그램에 가발을 쓰고 나올 것 같다."라며 "현재는 굉장히 좋아진 상태다."라고 전했다.

한편 홍진경이 출연하는 '매직 아이'는 오는 8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홍진경 투병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홍진경 투병, 무슨 병이길래?" "홍진경 투병, 가발을 쓰고 나오다니" "홍진경 투병, 얼른 완쾌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