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날씨, 대체로 흐리고 밤까지 소나기…'얼른 집으로!'

서울 날씨

2014-07-02     김진수 기자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전국이 흐리고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리겠다.

2일 기상청에 따르면 서울, 인천, 경기도와 서해5도는 대체로 흐리겠고 밤까지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소나기가 오는 지역은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칠 것으로 보여 주의를 요한다.

한편 현재 장마 전선은 제주도 남쪽 해상에 위치하고 있어 제주도와 전라남도는 장마 전선의 영향을 받아 비가 내리고 있으며 오늘 밤에는 그 밖의 남부 지방에도 비 소식이 있겠다.

3일인 내일은 장마 전선의 영향에서 벗어나 제주도는 새벽, 전라 남북도는 오전에 비가 그치겠다. 그 밖의 지역 역시 늦은 오후나 밤에 점차 소강상태를 보이겠으나 강원 동해안은 동풍의 영향으로 4일까지 비가 올 전망이다.

서울 날씨를 접한 누리꾼들은 "서울 날씨, 비 오는 거야?" "서울 날씨, 왠지 하늘이 흐리더라" "서울 날씨, 우산 안 가지고 왔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