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웨이의 예비 신랑, 김태용 감독은 누구?…'만추' 감독!
탕웨이의 예비 신랑, 김태용 감독은 누구?
2014-07-02 김진수 기자
배우 탕웨이가 결혼 소식을 전한 가운데 탕웨이의 예비 신랑 김태용 감독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2일 탕웨이와 결혼을 발표한 김태용 감독은 연세대 정치외교학을 졸업한 뒤 1999년 영화 '여고괴담 두 번째 이야기'를 통해 연출자로 데뷔했다.
이후 2003년 단편 영화 '이 공을 받아줘', 2005년 옴니버스 영화 '이공'에서 감독과 연출을 맡았으며 2006년과 2007년에는 '가족의 탄생'을 통해 제27회 청룡영화상 감독상, 제44회 대종상영화제 시나리오상 등을 받으며 인정받았다.
탕웨이와는 지난 2011년 영화 '만추'의 감독을 맡으면서 인연을 맺었다.
이후 '뷰티풀 2012' '그녀의 연기' '신촌좀비만화' 등 꾸준한 작품 활동을 펼치고 있는 중이다.
한편 탕웨이와 김태용 감독은 지난 2012년 11월 열애설에 휩싸였지만 부인한 바 있다.
탕웨이 김태용 감독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탕웨이 김태용 감독, 탕웨이가 한국 사람이랑 결혼할 줄이야" "탕웨이 김태용 감독, 결혼 축하해요!" "탕웨이 김태용 감독, 대박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